'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1명…엿새 만에 300명→200명대

2020.11.23 09:45:06

[IE 사회]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째 300명대였지만, 엿새 만에 200명대로 줄었다. 다만 주말과 휴일에는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감소한 영향으로 보인다.

 

여기 맞서 전남 순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로 개편된 이후 전국 처음 20일 자정부터 거리두기를 2단계까지 올렸으며 수도권도 이달 24일부터 2단계로 상향한다. 2단계에서는 유흥시설 영업이 중단되며 카페에서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또 음식점의 경우 오후 9시까지 영업 가능하고 결혼식장, 장례식장은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7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만1004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255명은 국내 발생, 1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09명 ▲부산 4명 ▲대구 1명 ▲인천 23명 ▲광주 1명 ▲대전 2명 ▲울산 1명 ▲경기 74명 ▲강원 11명 ▲충남 8명 ▲전북 9명 ▲전남 5명 ▲경북 4명 ▲경북 4명 ▲경남 2명 ▲제주 1명이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5명(인도네시아 2·러시아 3) ▲유럽 5명(폴란드 3·영국 1·터키 1) ▲아메리카 3명(미국 2·캐나다 1) ▲아프리카 3명(모로코 2·탄자니아 1)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5명, 격리단계에서는 11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0명, 외국인 6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7625명 ▲부산 637명 ▲대구 7215명 ▲인천 1229명 ▲광주 615명 ▲대전 460명 ▲울산 173명 ▲세종 87명 ▲경기 6518명 ▲강원 516명 ▲충북 225명 ▲충남 791명 ▲전북 229명 ▲전남 358명 ▲경북 1667명 ▲경남 478명 ▲제주 66명 등이다.

 

이날 사망자는 네 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50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1.64%였다. 격리 해제된 환자는 73명으로 총 2만6539명이 됐다. 위중·중증 환자는 현재 79명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를 합쳐 292만2135명이 받았으며 이 중 283만4676명에게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나머지 5만6455명에 대한 검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전태민 기자 tm0915@issueed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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