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신용자도 쓸 수 있는 신용카드 나온다…햇살론 카드 출시

2021.10.25 13:54:26

 

[IE 금융]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웠던 최저신용자들이 쓸 수 있는 신용카드가 오는 27일 출시된다. 

 

25일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이 100% 보증하는 보증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카드'가 이달 27일 등장한다.

 

평소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워 결제편의성, 할부와 같은 신용카드 이용 혜택에서 소외된 서민취약계층에게 카드를 발급해 매달 일정 규모의 신용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연간 가처분소득이 600만 원 이상이면서 개인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인 사람이 신용관리교육을 3시간 이상 들으면 신청받을 수 있다. 단, 개인 신용카드가 없어야 한다.

 

햇살론카드 이용한도는 최대 200만 원 이내의 보증한도에서 후불 결제되는 교통, 통신비 등을 감안해 보증한도보다 약간 낮을 전망이다. 대략 월 180만 원 수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 햇살론카드는 정책서민금융상품 취지에 따라 장·단기 카드대출(카드론, 현금서비스)과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할부기간도 최대 6개월로 제한된다. 연회비는 2000원~1만 원이다.

 

햇살론 카드를 받으려면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약정을 체결한 뒤 7개 카드사에서 카드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서민금융진흥원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하거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보증을 신청해야 한다.

 

롯데·우리·현대·KB국민·삼성·신한카드 6개 카드는 27일부터, 하나카드는 다음 달 중순에 햇살론 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김수경 기자 sksk@issueed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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