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 한은 기준금리 인상에 예·적금 금리 올려

2022.01.19 16:44:00

 

[IE 금융] 한국은행(한은)이 기준금리를 기존 연 1.00%에서 1.25%로 인상한 후 5대 시중은행이 모두 예·적금 등 수신금리를 올렸다.

 

19일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예·적금 금리를 0.25~0.4%포인트(p) 인상했다. 일반정기예금, 자유적립정기예금, 큰만족실세예금 등 거치식 예금은 기본금리가 0.25~0.3%p 뛰었다. 적립식예금 기본금리는 0.25~0.4%p, 주택청약예금·부금은 0.25%p, 개인과 법인 MMDA는 일부구간을 0.1%p 높였다.

 

KB국민은행도 이달 20일부터 '국민수퍼정기예금' 등 정기예금과 시장성 예금 17종, 'KB두근두근여행적금' 등 적립식 예금 20종의 금리를 최고 0.4%p 올린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의 비대면 전용상품인 KB반려행복적금의 경우 3년만기 기준 최고금리가 연 3.35%, KB더블모아 예금은 1년 기준 최고 연 2.05%로 변경된다.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국민ONE적금(정액적립식)과 KB마이핏적금 금리도 각각 0.4%p, 0.3%p 상향 조정된다. 3년 만기 KB국민ONE적금(정액적립식)의 경우 최고금리가 종전 연 2.75%에서 연 3.15%, KB마이핏적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3.5%로 뛴다.

 

앞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지난 17일부터 수신금리를 각각 최고 0.4%p, 0.3%p 상향한 바 있다. 하나은행도 지난 18일부터 예·적금 금리를 최고 0.3%p 올렸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김수경 기자 sksk@issueedico.co.kr
Copyright © Issueedico All rights reserved.

2022.05.17 (화)

  • 동두천 22.8℃맑음
  • 강릉 24.9℃구름조금
  • 서울 24.7℃맑음
  • 대전 25.8℃맑음
  • 대구 26.0℃맑음
  • 울산 24.8℃맑음
  • 광주 24.9℃맑음
  • 부산 22.2℃맑음
  • 고창 24.9℃맑음
  • 제주 24.6℃맑음
  • 강화 21.6℃맑음
  • 보은 23.3℃맑음
  • 금산 24.5℃맑음
  • 강진군 24.3℃맑음
  • 경주시 26.6℃맑음
  • 거제 24.1℃맑음
기상청 제공

상호 : 이슈에디코 l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1길 18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5210 대표전화 : 070-8098-7526 l 대표메일 : eigig@issueedico.co.kr l 발행일자 : 2018년 5월 22일 l 발행·편집인 : 정금철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은 발행·편집인이며 대표전화 및 대표메일로 문의 가능합니다. Copyright © Issueedic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