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깜지] 5월1일(음 4월1일)

2022.05.01 08:46:40

 

오늘의 '깜'빡할 뻔한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근로자의 날


1886년 5월1일, 미국 시카고에서 8만 명의 노동자들과 가족, 무정부주의자들이 모여 8시간 노동을 보장받기 위해 전개한 총 파업 궐기대회인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1890년 미국이 처음 제정한 기념일. 대다수 국가에서 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했으며 메이데이(May day)가 약칭. 우리나라 역시 세계노동절에 근거해 근로자 노고 위로 및 근무 의욕 개선을 목적 삼아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며 1993년까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창립일인 3월10일이 근로자의 날이었으나 1994년부터 5월1일로 변경. 

 

2. 소파 방정환, 색동회 결성


소파 방정환이 일본 도쿄에서 창립대회를 거쳐 1923년 5월1일 어린이 운동단체인 색동회 결성. 초대 회장 방정환, 현재 회장은 김순녀로 창립일은 대한민국 최초 어린이날. 1923년 3월16일 창립 회의기록문서를 보면 창립 회원은 방정환, 강영호, 손진태, 고한승, 정순철, 조준기, 진장섭, 정병기, 윤극영, 조재호로 명칭은 윤극영이 제안, 심벌마크는 조재호가 고안. 광복 이후 어린이 문학전집 간행, 어린이 동화구연대회 개최 등의 활동을 펼치다가 1987년 사단법인 허가 취득.

 

3.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인상


정산단가 민수용 요금 반영에 따라 1일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요금은 민수용(주택용·일반용)의 경우 현행 14.6543원/MJ(메가줄)에서 15.8810원/MJ로 8.4%, 음식점이나 식당, 숙박업 등 ‘영업용1′ 요금은 14.2631원/MJ에서 15.5100원/MJ로 8.7%, 목욕탕·쓰레기소각장 등 ‘영업용2′ 요금은 13.2614원/MJ에서 14.5083원/MJ로 9.4% 인상. 이에 따라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2450원 정도 오를 것으로 추산. 

 

4. 유류세 인하폭 확대


1일부터 현행 20%에서 30%로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이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는 83원, 경유는 58원,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21원씩 가격 하향 전망. 휘발유에 부과되는 유류세(부가가치세 10% 포함)는 리터당 656원에서 573원, 경유는 465원에서 407원, LPG 부탄은 163원에서 142원으로 내려가는 것인데 리터당 10㎞ 연비의 휘발유 차량을 하루 40㎞씩 매일 이용한다면 한 달에 1만 원 정도 절감.

 

5. 박영석, 세계 최초 탐험가 그랜드슬램 달성


대한민국 산악인이자 탐험가인 박영석이 한국 시각 2005년 5월1일 북극점에 도달해 세계 첫 탐험가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기네스북 등재. 우리나라 최초, 세계 여덟 번째로 히말라야 8000미터 이상 봉우리 14좌를 세계 최단기간에 완등했던 박영석은 2011년 10월18일 오후 4시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에서 2명의 대원과 함께 실종.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jy1212@issueedico.co.kr
Copyright © Issueedico All rights reserved.

2022.07.05 (화)

  • 동두천 33.0℃구름많음
  • 강릉 31.7℃구름많음
  • 서울 32.4℃구름많음
  • 대전 32.1℃구름많음
  • 대구 32.6℃구름많음
  • 울산 26.2℃흐림
  • 광주 30.7℃흐림
  • 부산 26.2℃흐림
  • 고창 29.1℃흐림
  • 제주 29.8℃흐림
  • 강화 30.7℃구름조금
  • 보은 31.5℃구름많음
  • 금산 29.2℃흐림
  • 강진군 31.3℃흐림
  • 경주시 31.7℃구름많음
  • 거제 29.9℃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상호 : 이슈에디코 l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1길 18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5210 대표전화 : 070-8098-7526 l 대표메일 : eigig@issueedico.co.kr l 발행일자 : 2018년 5월 22일 l 발행·편집인 : 정금철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은 발행·편집인이며 대표전화 및 대표메일로 문의 가능합니다. Copyright © Issueedic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