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깜지] 8월6일(음 7월9일)

2022.08.06 10:20:30

 

오늘의 '깜'빡할 뻔한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일본 히로시마에 리틀 보이 투하

 

1945년 8월6일, 일본 히로시마에 핵폭탄 '코드명 리틀 보이' 투하. 전쟁 중 사용된 최초 핵무기로 길이 약 3.3m, 지름 71㎝, 무게 4.7톤이며 폭발력은 TNT 약 1만5000톤. 폴 티베츠 대령이 조종하는 '에놀라 게이'라는 애칭의 B-29 폭격기가 티니언섬 북쪽 비행장에서 이륙해 2531km 떨어진 히로시마 약 9450m 고도에서 투하. 일본 표준시 오전 8시15분에 해발 550m 상공에서 폭발해 당시 히로시마시 인구 약 34만 명 중 폭심지 12㎞ 범위 50%가 이날 사망했고 같은 해 12월 말까지 14만 명 사망 추산.

 

2.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8월6일 오전 1시43분경 서울 김포국제공항발 대한항공 801편이 미국령 괌 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접근 중 바로 앞 언덕인 니미츠 힐 밀림 지대에 추락해 승객 254명 중 228명 사망. 기장의 피로, 활공각 지시기 고장과 잘못된 신호로 인한 조종사들의 혼란 등의 악재가 뒤섞여 발생한 사고. 대한항공 창립 사상 사망 사고 2위이자 대한민국 단일 항공기 사고 2위, 보잉 747-300의 유일한 대형 사고.

 

3. 전기의자로 첫 사형 집행

 

1890년 오늘 미국 뉴욕주 오번 교도소에서 고압의 전류를 가해 인체에 손상을 입히는 전기의자로 세계 첫 사형 집행. 에디슨 연구소의 연구원이었던 해롤드 브라운과 아터 케넬리가 전기의자를 제작. 테슬라와 에디슨이 각각 교류와 직류의 실용성에 대해 대립하던 당시 결과물이며 동네의 유기 동물들로 수없이 실험해 완성. 테슬라가 주장한 교류 전류의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에디슨이 교류로 작동하게 제작 지시. 

 

4. EPL 2022-2023시즌 개막

 

영국 프리미어 리그가 우리 시각 6일 새벽 4시 크리스털 팰리스-아스널 개막전으로 10개월 대장정 시작. 첫 경기는 마르티넬리의 개막 축포와 상대 팀 구에히의 자책골로 아스널의 2-0 승리. 손흥민의 토트넘은 6일 밤 11시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과 첫 경기. 이번 시즌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겨울에 열려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약 6주간 휴식기 포함. 이번 시즌부터는 한 경기당 5명 교체 가능.

 

5. 세종대로 전면 통제

 

광화문광장 재개장 기념행사로 6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광화문광장 앞 세종대로 전면 통제.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통제되나 미국 대사관에서 광화문 삼거리 방향 1차로는 통행 허용. 안국역 방향으로 우회전만 가능하며 광화문광장 앞 정류소를 경유했던 38개 버스 노선은 통제 기간 새문안로와 우정국로 등 주변도로 우회. 지하철은 5호선 차량기지에 예비열차가 대기. 또 이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행사 구간 제외한 세종대로, 새문안로, 사직로 등에서 불법주정차 특별단속 실시.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jy1212@issueed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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