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깜지] 8월15일(음 7월18일)

2022.08.15 06:07:02

 

오늘의 '깜'빡할 뻔한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1. 광복절

 

원자폭탄 2회 폭격 후 포츠담 선언 수락으로 미국 전함 미주리 함교에서 무조건 항복문서에 공식 서명한 일본 제국 패망에 따라 1945년 8월15일 우리의 주권을 영예롭게 회복. 1949년 10월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국경일 지정. 광복절은 3·1절, 제헌절, 개천절, 한글날과 함께 대한민국 5대 국경일이자 법정 공휴일.

 

이날 이후 1948년 8월15일엔 서울특별자유시 중앙청 광장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계승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어 1953년 8월15일엔 한국 전쟁 탓에 부산으로 옮겼던 대한민국 정부가 서울 복귀. 1974년 같은 날엔 광복절 기념행사장에서 조총련계 재일동포 문세광이 박정희를 노리다가 부인 육영수와 합창단원 장봉화 양 살해.

 

2. 말복

 

삼복 중 마지막으로 입추 후 첫째 경일인 말복. 입추 당일부터 아흐레 안에 찾아오며 통상 8월7일부터 17일 사이. 24절기에 속하지 않은 속절이라 관습적으로 지킬 것은 없으나 풍습인 만큼 삼계탕, 육개장, 장어, 전복죽 등 각종 이열치열 보양식 섭취. 

 

3. 파나마 운하 완공

 

1914년 오늘, 파나마 지협을 가로질러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길이 82㎢의 파나마 운하 완공. 세계적인 난공사로 긴 우회로를 대체해 두 대양 간 해상 무역에 큰 영향. 파나마 운하를 거칠 경우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거리는 9500㎞ 정도지만 기존대로라면 2만2500㎞. 1999년 운하 소유권이 미국에서 파나마 정부로 이전됐고 2016년 6월26일 확장공사 완료.

 

4. 빌 게이츠 방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15일 방한. 15∼17일 일정으로 9년 만에 방한하는 빌 게이츠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국제 보건 분야 협력을 요청하고 국제공조 중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 이번 행사는 김진표 국회의장 초청으로 성사.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jy1212@issueed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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