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돗물' 경찰, 인천상수도본부 전격 압수수색…박남춘 시장 소환 검토

2019.07.11 09:48:54

[IE 사회]  붉은 수돗물로 인천 일부와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큰 불편을 겪는 와중에 박남춘 인천시장 등의 직무유기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피해지역 정수장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1일 오전 현재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 사무실과 서구 공촌동 공촌정수장을 동시에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두 곳에 수사관 20여명을 나눠 보내 수계전환과 관련한 작업일지와 정수장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하고 있으며 압수물 분석을 마친 후 피고발인인 박 시장과 김 모 전 상수도사업본부장의 소환 조사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전태민 기자 tm0915@issueed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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