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도 같은 치부…" 약점 놀린다고 흉기로 동생 살해한 친형 자수

2019.08.24 09:52:55

[IE 사회]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A씨(36)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23일 오후 10시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동생 B씨(34)의 가슴 부위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B씨는 곧장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탐문 수사를 벌이는 동안 A씨는 곧바로 경찰서로 이동해 범행을 모두 자백했다.

 

경찰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A씨는 동생이 자신의 약점을 계속 놀려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정신병력 등을 조사하고 사건 경위 파악을 마치면 A씨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전태민 기자 tm0915@issueedi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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