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트리플A 팀에 합류한 강정호의 계약 무산 가능성을 따지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밀워키 지역 유력 매체 '밀워키 저널 센티넬'의 브루어스 담당 기자 톰 하드리코트가 오늘 알렸는데 강정호 계약이 비자 문제 때문에 지연되고 있다네요.
트리플A 시즌은 8월 말에 끝나니까 확장 로스터 시행 기간에 기회를 잡으려면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 기자는 강정호 계약이 없었던 일로 끝날 거라고 짐작하네요 컨택이 잘 이뤄지지 않는 걸로 보이는데... 무작정 어설프게 스윙폼만 커져서... 오늘 류현진도 그렇고 강정호도 좋지 않은 소식뿐이네요
2024.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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