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월북 의사 듣고 총격가해, 해상서 기름붓고 불태워”

  • 2020-09-24 14:58:03
  • 이순간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북한 상부의 지시에 따라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해상에서 불태워진 것으로 우리 군은 파악했다. 북한은 실종 공무원으로부터 월북 진술을 확인한 뒤 그를 불태운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24일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군의 지휘계통이 화장을 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화장이란 용어를 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무원에 대한 장례 절차가 없었다면서 “방호복·방독면 인원이 기름을 뿌리고 불태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무원이 해상에서 불태워질 당시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우발적 사살이 아닌 의도적 사살로 봤다. 군 관계자는 “의도적으로 본다”며 “사격하고 불태운 건 상부의 지시로 인해 시행했다”고 말했다. 다만, 상부를 구체적으로 특정하진 않았다.

  • ionme
    2020-09-25 09:35

    두 개의 군 발표 중 하나는 믿고 하나는 거르고... 지들 좋은 쪽만 가려서 듣는 반인륜 개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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