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접수 직원이 무증상 감염자라면 수퍼 전파자가 될 수 있죠. 서울시는 지난 24일부터 체육 시설 내 샤워장, 목욕탕, 한증막 이용을 금지했습니다.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 많죠. 당장 오늘부터 코로나 더 난리라는 기사 계속 나올 텐데. 다시 전처럼 확실히 경계해야겠습니다.
2025.07.1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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