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나라. 미친 쌀나라네요. 미국 정부가 현지시간 12일 쪽발국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거라면서 사실상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네드 프라이스 미친국 국무부 대변인의 성명 내용은 "일본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긴밀히 협조해 방사능 감시, 복원, 폐기물 처리, 원전 폐로 등을 포함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후속 처리를 결정했다. 특수하고 어려운 이 상황에서 일본은 여러 선택과 효과를 따져보고 투명하게 결정했으며 국제적으로 수용된 핵 안전 기준에 따른 접근법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일본 정부가 이러한 접근법의 효과를 감독하면서 계속해서 협조와 소통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오염수를 쪽국 정부가 사용하는 표현인 처리수'(treated water)라고 지칭하네요. 원숭이 것들은 오염수 정화 과정을 거쳤다고 주장하기 위해 처리수로 부릅니다.

토니 블링컨 미친국 국무장관도 트위터에 후쿠시마 원전에서 나온 처리수를 처리하는 결정을 투명하게 하려는 일본에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고요 오염수가 향할 곳이 부디 너거들 앞바다가 되길 바란다 아래 사진은 네드 프라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