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서 시신 구해오랬더니 산 사람 납치해 화장ㄷㄷㄷ

  • 2021-04-14 08:31:43
  • 솔방울소스



시신 가격은 10만7000위안(약 1800만원). 납치범이 9만 위안(약 1500만원), 브로커가 1만7000위안(약 300만원)을 가져갔답니다. 이 악마 같은 짓이 2년 만에 발각된 이유는 경찰의 CCTV 확인이었는데 이때 샤오런은 지역 경찰의 실종자 명단에 있던 상황. 납치범은 작년 9월 산웨이시 지방 법원으로부터 사형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요. 지역 고등법원에 항소했지만 작년 12월 기각. 중국에서는 시신이 바뀌는 사례가 흔하게 일어나고 있답니다. 중국 지방 정부들의 화장 촉진 정책에도 2019년 한 해 사망자 중 52%만 화장됐고요. 

무섭습니다 무엇을 하든 생각했던 이상을 보여줄 수 있는 곳. 정상이 뭔지 잘 모르는 곳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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