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용산 미군기지 주변 지하수 오염도 점검 결과 500배가 넘는 발암물질 측정. 종합체육시설은 TPH 36배, 중금속 물질도 기준치 초과 등등
이런 와중에 국토부는 오염된 땅을 걷어내지 않고 그 위에 아스팔트나, 잔디 등을 덮어 씌우는 조치, 출입 등 이용시간 제한 등의 임시조치로 땜빵. 이 상태로 확실한 정화작업 없이 올해 9월 시민에게 개방 예정이라고.
2024.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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