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에 못 미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네요. 다 미친 신천지와 그쪽 지역 탓인 거 같아 화가 납니다.
여튼 블룸버그가 42개 해외 경제연구기관과 투자은행 등으로부터 집계한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을 보면 5개 기관이 1%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네요. ING그룹은 지난해 12월 2.2%로 제시했던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0.5% 포인트 낮춰 1.7%,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도 2.2%에서 1.8%로 하향. 모건스탠리, 노무라증권은 0%대로 최악의 관측을 했네요 찐따들이. 초를 쳐라 초를 쳐 염병 것들
2024.04.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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