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친형이 정말 슈퍼전파자? 사망 전 병명 급성폐렴

  • 2020-02-25 18:39:29
  • 살라딘




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에서 문상 다녀온 40명 중 3명이 신종 코로나 양성 판정인 상황. 대구 첫 감염자인 31번째 확진자는 지난 7일 교통사고로 입원해 발열 및 폐렴 증세를 보이다 17일 신종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 그 후 신천지에서 확진자가 폭증하는 동안 31번째 확진자가 9일과 16일 교회를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슈퍼전파자로 지목. 25일 현재 확진자 893명 중 56.1%인 501명이 신천지 확진자. 하지만 질본은 31번째 확진자를 슈퍼전파자로 분류하지 않고 2차 감염자일 가능성에 무게.


방역당국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의 이만희 친형 장례식이 열린 대남병원이 진원지일 가능성을 조사 중이었는데 닷새 응급실에 입원했다 숨지면서 감염 여부를 밝힐 수 없는 만큼 의료진 등을 통해 확산됐을 가능성 제기. 현재 청도대남병원의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113명이고 국내 사망자 10명 중 7명이 이곳에서 발생. 

어서 국내 자폭 테러집단인 신천지, 민통당 커넥션 자수해라 어차피 다들 아니까. 

  • 붕어몬
    2020-02-26 11:10

    ㅎㄹ 급성폐렴으로 사망이라는것도 참 ㅋㅋㅋ 믿음만있으면 된다던 종교어디갔나

202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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