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합니다 선한 분노...
부디 좁디 좁은 곳에 갇혀서 처참하게 짐생 마감하길
인터넷 쇼핑몰... 슨스도 열심히
(펌)
천안 계모 이름 성승희 43세
천안 계모동생가게-천안 "콩바이포"
전번 공일공 사팔사칠 2삼1구
딸 배서영(천안 백석중 2학년)
아들 배현우(초3)
캐리어 넣을때 뛰어다니며 못나오게 감시했다함
한집에 같이 있었음
성승희 옷가게:"메이지앵"ㅡ천안 마치애비뉴 1차에 있다함
성승희집:백석 아이파크 3차
천안분들 콩바이포 라....유명한가요?
이름보니 무슨 쌀국수집 같네요 sns선 벌써 불매 들어갔네요
이런글엔 애들 인권 어쩌고 하는 글 꼭 있던데
동생 가방갇혀 죽을때 감시나하고 앉아있던 악마의 씨들
자라서 자기 엄마랑 비슷한 인간이 되겠죠?
이 일가 죽을때까지 죄값 받고 살기를
조선족이라는 얘기도 있음.
2024.04.2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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