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실종, 1명 구조 4명 사망. 환경감시선에 탔던 57세 두 남성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고요. 오늘 발견된 32세 공무원은 이제 태어난지 50일 된 아이의 아빠라는데... 착잡하고 답답하네요.
휴가 중인 사람 불러서 일시킨 거라는데. 이게 맞는 말이라면 사형과 맞먹는 엄중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2024.04.20 (토)
상호(제호) : 이슈에디코 l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1길 18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5210 대표전화 : 070-8098-7526 l 대표메일 : eigig@issueedico.co.kr l 발행·등록일자 : 2018년 5월 22일 l 발행·편집인 : 정금철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은 발행·편집인이며 대표전화 및 대표메일로 문의 가능합니다. Copyright © Issueedic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