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유료회원 2명 구속영장 신청..유사강간·성착취물 유포

  • 2020-08-14 11:55:36
  • venaonnom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이 박사방 범행에 적극 가담한 유료회원 2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답니다. 여기저기 난리인 곳 많고 앞으로 더 난리가 나겠네요

혐의를 보면 30살 쓰뤡은 조주빈, 공범 남경읍과 공모해 피해 여성을 만나 유사 강간을 하고 불법 촬영을 했답니다. 26살 버러지는 텔레그램에서 대화방 3곳을 따로 운영하면서 아동 성착취물 270건을 포함해 1405건의 성착취물을 유포했고요. 현재까지 박사방 유료회원 100여명을 입건해 그중 60여명에게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고 나머지 40여명은 계속 수사 중이랍니다.


2024.04.25 (목)

  • 동두천 1.0℃흐림
  • 강릉 1.3℃흐림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고창 6.7℃흐림
  • 제주 10.7℃흐림
  • 강화 2.2℃흐림
  • 보은 3.2℃흐림
  • 금산 4.4℃흐림
  • 강진군 8.7℃흐림
  • 경주시 6.7℃흐림
  • 거제 8.0℃흐림
기상청 제공

상호(제호) : 이슈에디코 l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1길 18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5210 대표전화 : 070-8098-7526 l 대표메일 : eigig@issueedico.co.kr l 발행·등록일자 : 2018년 5월 22일 l 발행·편집인 : 정금철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은 발행·편집인이며 대표전화 및 대표메일로 문의 가능합니다. Copyright © Issueedic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