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기자 "이승우는 전임 감독 체제서 피해자"

  • 2020-08-15 13:52:35
  • 부다다다다다




더 한 말은 “이승우는 프리시즌 경기부터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신트트라위던 서포터들 사이에서도 프리시즌 경기 이후 이승우를 응원하는 팬덤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캐빈 머스캣 감독 체제에서 이승우는 출전 시간이 늘어날 것이다. 다만 이승우가 출전한 경기를 보면, 그가 쉽게 넘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몸싸움이 격렬한 벨기에 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이 아니다. 왜냐하면 심판에게도 안 좋은 인식을 줄 수 있으며, 경기 흐름이 끊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얘기 많이 돌았는데 기자가 직접 말해주네요. 그래 그랬다 치고 보완 마치고 더 능력 개선해서 이번 시즌부터는 제 실력 보여주길 바랍니다. 아무리 머라 해도 우리나라 유망주 중 한 명이니까요. 이제 16일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벨기에 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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