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익히 알려진 우편봉투 절취선
전 그 다음으로 이거...
제대로 붙여도 한 시간만 지나면 저 모냥... 내가 못해서 그런 건가.. 하긴 내가 제대로 하는 게 뭐..
그래서 전 그 플라스틱 짝대기랑 페이퍼 커터를 쓰기는 개뿔 걍 손으로 막 잡아뜯고 고무줄로 묶어둡니다
저거 이렇게 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이렇게
저거 제대로 하면 엄청 편한데 사람들이 잘 모르네. 내가 몰라서 조용히 사라지는 건 아냐 흥
둘 다 ㅇㅈㅇㅈ......특히 저 봉투선ㅋㅋㅋ1도 쓸모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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