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공포의 전설의 레전드 내 다리 내놔

  • 작성자 : 솔방울잼
  • 작성일 : 2019-07-11 20:29:20

살짝 무서웠는데... 전 겁이 없거든요 하하아



내 다리 내놔... 다리 하나 잘린 귀신이 .. 글구 보니 딱하네 귀신.. 여튼 막 한 쪽 발로 겁나 빠르게 점프하면서 따라올 때 대박.. 근데 불치병 걸려서 부인 고생시킨 남편이 백윤식씨였네요ㅋㅋ 부인역은 윤유선씨.

글구 아래는 보너스로 전설의 고향 '덕대골(내 다리 내놔)' 링크입니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3

  • 붕어몬
    • 2019-07-12 18:44

    와 공포물로 요세꺼 저거못따라감

  • 리나_
    • 2019-07-12 15:51

    와... 예전에도 무서워서 못봤는데 지금도 무서움 ㅠㅠ

  • owlwo
    • 2019-07-12 09:13

    와 짐 유튜브로 봤는데 화질 영향도 있고 어지간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ㅎㄷㄷ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2048 유행은 진짜 돌고도는구나 [4] 향이있는밤 2025/11/28
12047 의외로 효과 좋다는 서비스업 꿀팁. [4] 하얀물결 2025/11/28
12046 심상치 않은 이비인후과 원장님의 경력. [3] 준이형 2025/11/28
12045 편의점에서 2만5천원짜리 부대찌개를 파는 이유 [4] 낭인캠퍼 2025/11/28
12044 중국인 단체여행이 막힌 일본 상황 [3] 까칠한냥이 2025/11/28
12043 강아지 유치원의 전학견. [3] 센키건 2025/11/28
12042 일본에 출시된 한국풍 컵라면에 적혀있는 말. [4] 까칠한냥이 2025/11/28
12041 호불호 갈리는 칼국수. [4] 하얀물결 2025/11/28
12040 오빠랑 나랑 돈 모아서 아빠 차 사드렸는데.. [3] 금선기 2025/11/28
12039 50만원이 인생에 줄수있는 영향 [4] 낭인캠퍼 2025/11/28
12038 랜덤 삼겹살 파티. [4] 향이있는밤 2025/11/28
12037 뒷산의 버려진 사당에는 절대 가면 안돼! [4] 기승전 2025/11/28
12036 과외하다가 학생한테 맞은썰 [4] 향이있는밤 2025/11/27
12035 석유시대는 끝났다, 사우디에서 초대형 125km 황금 벨트 발견. [4] 하얀물결 2025/11/27
12034 박수홍 형이 박수홍이 법카로 유흥업소 갔다고 제출한 증거 [4] 센키건 2025/11/27
12033 교토로부터 뭔가 배운 듯한 서울시 [3] 까칠한냥이 2025/11/27
12032 할머니가 해 주신 생선구이의 비밀 [5] 낭인캠퍼 2025/11/27
12031 일본 다카이치 총리가 종신해야 하는 이유. [3] 준이형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