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버스에서 이럴때 비켜주시나요?

  • 작성자 : 고부해
  • 작성일 : 2022-05-17 11:00:15


.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5

  • 닥터소맥이
    • 2022-05-18 17:30

    조혹 같은 것들이 배려와 양보의 미덕을 망쳐버리지

  • 러블라이즈
    • 2022-05-18 16:47

    전 대가리를 쪼개주겠습니다

  • ionme
    • 2022-05-18 09:58

    양보는 모르겠고 개지롤은 한사발해줄 수 있습니다

  • 카와이데쓰
    • 2022-05-17 11:32

    승객들이 착하네

  • 시누의가방
    • 2022-05-17 11:28

    버스 승객 모두가 밟아달라는 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934 하인즈 고추장 먹어본 사람의 후기 까칠한냥이 2025/12/30
10933 한국사람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은 디자인. 준이형 2025/12/30
10932 I 들에게 핫한 한의원 채용 공고문. 낭인캠퍼 2025/12/30
10931 태국이 한국산 T-50으로 폭격 캄보디아인들, 국방부 규탄집회 센키건 2025/12/30
10930 이시바 전 일본 총리 근황. 까칠한냥이 2025/12/30
10929 이거 만든 사람 아재인듯 낭인캠퍼 2025/12/30
10928 여경옥셰프 특이 이력. 금선기 2025/12/30
10927 해외에서 만난 한국인의 정. 하얀물결 2025/12/30
10926 가게 좀 지키고 있어. 향이있는밤 2025/12/30
10925 최근 시즌1이 끝났다는 애니 기승전 2025/12/30
10924 개고기 육수 컵라면 ㅎㄷㄷ 하얀물결 2025/12/30
10923 그냥 세탁 세제, 섬유 유연제라고 적으면 안되겠니 향이있는밤 2025/12/30
10922 나홀로집에 영화가 알고 보면 잔인한 이유 [5] 하얀물결 2025/12/29
10921 손종원 셰프 논란. [4] 낭인캠퍼 2025/12/29
10920 30대 하수구 아저씨의 일상 [4] 센키건 2025/12/29
10919 미국 라쿤 라면 후기. [4] 까칠한냥이 2025/12/29
10918 교황 신께서 고통받는 이방인들을 어떻게 대했느냐 물으실 것 [4] 향이있는밤 2025/12/29
10917 동적 가격 책정을 한다는 미국의 슈퍼마켓 [4] 준이형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