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요즘 와 근황

  • 작성자 : 랄라
  • 작성일 : 2022-05-18 10:42:14

네티즌 의견 3

  • ionme
    • 2022-05-18 17:59

    초록매실은 우와 넘사죠 넘사ㅋㅋ 사실상 당시 조성모를 죽이기 위한 계략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

  • 닥터소맥이
    • 2022-05-18 17:27

    와 내게로 와~ 이것도 조성모 초록매실급까지는 아니어도 밈이 되기 충분한 임팩트였지

  • 러블라이즈
    • 2022-05-18 16:46

    와 내게로 와~

    이게 시그니처인데 이걸 이렇게 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922 나홀로집에 영화가 알고 보면 잔인한 이유 하얀물결 2025/12/29
10921 손종원 셰프 논란. 낭인캠퍼 2025/12/29
10920 30대 하수구 아저씨의 일상 센키건 2025/12/29
10919 미국 라쿤 라면 후기. 까칠한냥이 2025/12/29
10918 교황 신께서 고통받는 이방인들을 어떻게 대했느냐 물으실 것 향이있는밤 2025/12/29
10917 동적 가격 책정을 한다는 미국의 슈퍼마켓 준이형 2025/12/29
10916 밭 파헤친 고양이 때문에 화난 할아버지가 한 일. 까칠한냥이 2025/12/29
10915 잠에서 깼을 때 바로 하면 좋은 행동 낭인캠퍼 2025/12/29
10914 조커 본 택배 기사들 금선기 2025/12/29
10913 진짜 3만원주고 배터지게 방어먹은곳 하얀물결 2025/12/29
10912 의외로 많다는 도둑 향이있는밤 2025/12/29
10911 모기 물린 거 안 가렵게 해주는 엄마의 비법 기승전 2025/12/29
10910 출퇴근 중요한 10분. [5] 향이있는밤 2025/12/28
10909 흑백요리사 유튜브 댓글 ㅋㅋ [4] 준이형 2025/12/28
10908 남편이 술 마시고 와서 라면 먹는 이유가 궁금. [4] 향이있는밤 2025/12/28
10907 삼성동 깐부 회동 이 내심 부러웠던 유명인 [4] 하얀물결 2025/12/28
10906 의처증 있는 남편 [4] 센키건 2025/12/28
10905 2천년 전 경고문 수준 [5] 하얀물결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