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달전부터 노예생김.jpg

  • 작성자 : 랄라
  • 작성일 : 2022-07-01 11:35:33

네티즌 의견 5

  • 달라스
    • 2022-07-01 20:35

    대박이다ㅎㄷ 그래도 회사원인데 주임이라는 직책을 모를 수도 있구나

  • 붕어몬
    • 2022-07-01 18:17

    ㅋㅋㅋㅋ주인님ㅋㅋㅋ

  • 카와이데쓰
    • 2022-07-01 17:24

    머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주인님으로 알고 있는 건 확실한 거 같은데요

  • 러블라이즈
    • 2022-07-01 15:31

    능...지...?

  • 59와썹
    • 2022-07-01 12:57

    요즘 나도는 얘기들 들으면 이 얘기도 사실일 거 같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910 출퇴근 중요한 10분. 향이있는밤 2025/12/28
10909 흑백요리사 유튜브 댓글 ㅋㅋ 준이형 2025/12/28
10908 남편이 술 마시고 와서 라면 먹는 이유가 궁금. 향이있는밤 2025/12/28
10907 삼성동 깐부 회동 이 내심 부러웠던 유명인 하얀물결 2025/12/28
10906 의처증 있는 남편 센키건 2025/12/28
10905 2천년 전 경고문 수준 하얀물결 2025/12/28
10904 체감 영하20도에 슈퍼에서 밖에 꺼내기 시작한 것 낭인캠퍼 2025/12/28
10903 배달주문 콜라 사건들. 낭인캠퍼 2025/12/28
10902 초등학교 운동회 소음 논란에 대한 “진짜 어른”의 생각. 금선기 2025/12/28
10901 소주가 ㅈㄴ달달한 술인 이유. 향이있는밤 2025/12/28
10900 다르게 느껴지는 60kg 무게 향이있는밤 2025/12/28
10899 작가의 의도를 무시해버린 번역 논란. 기승전 2025/12/28
10898 1930년 3살짜리 노동자 [4] 까칠한냥이 2025/12/27
10897 아침에 지하철 타면 사람들 다 이러고 앉아있음 [4] 낭인캠퍼 2025/12/27
10896 쯔양도 알러지가 있다 고백. [4] 준이형 2025/12/27
10895 데이트폭력하는 새끼들도 여친이 있는데 [4] 낭인캠퍼 2025/12/27
10894 행복해지기 10초전 사진. [3] 까칠한냥이 2025/12/27
10893 나만 그런게 아니었던 햇반 포장 근황. [3] 기승전 202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