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12년만에 폰 바꾼 사람.twt

  • 작성자 : 붕어몬
  • 작성일 : 2022-07-02 11:20:17

네티즌 의견 7

  • 핸손은밥이지
    • 2022-07-05 17:02

    전 지금 쓰는 걸로 평생 가려고요 분실해서 작년에 같은 기종으로 바꿨거든요

  • venaonnom
    • 2022-07-04 19:22

    축하드립니다 붕어몬님. 갤놋20과 오래 행복하세요

  • 부다다다다다
    • 2022-07-04 12:33

    콩그레추붕어몬님

  • 지굿지굿
    • 2022-07-03 13:04

    드뎌 이제서야 풀려났구나... 하는 느낌일 듯

  • 발광하는심술
    • 2022-07-02 20:57

    축하합니다 붕어몬님

  • 솔방울소스
    • 2022-07-02 14:21

    붕어몬님도 지금 신세계

  • 팔라이니야
    • 2022-07-02 13:32

    실제로는 붕어몬님이 더 대단한 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2144 뜨개질 썩은물. [4] 향이있는밤 2025/12/06
12143 겨울철 부산 날씨에 대한 오해와 진실 [4] 준이형 2025/12/06
12142 취미를 너무 발전 시킨 일본인 . [4] 향이있는밤 2025/12/06
12141 똥 싸다가 감전된 아버지. [4] 하얀물결 2025/12/06
12140 미국에서 손쉽게 분탕질하기. [4] 하얀물결 2025/12/06
12139 엽떡에 쿨피스 주지 마세요 [3] 낭인캠퍼 2025/12/06
12138 고속버스 여자 승객 대참사썰 센키건 2025/12/06
12137 홋카이도 출신 아내와 도쿄 출신 남편의 학창시절 낭인캠퍼 2025/12/06
12136 구두 짝짝이로 출근한 사람. 기승전 2025/12/06
12135 싱글벙글 청나라 황실 후손 근황 까칠한냥이 2025/12/06
12134 30년 전 폭설 당시 상황, 까칠한냥이 2025/12/06
12133 은행강도의 발상의 전환. 금선기 2025/12/06
12132 의외로 짝퉁이 아닌 동상 ㄷㄷ [4] 향이있는밤 2025/12/05
12131 경찰도 인정해주는 비상상황. [4] 하얀물결 2025/12/05
12130 언어별 띄어쓰기 난이도. [4] 센키건 2025/12/05
12129 며칠전 일본방송에서 노래부른 성시경 근황 [3] 하얀물결 2025/12/05
12128 쯔양의 서재 [3] 향이있는밤 2025/12/05
12127 미국식, 영국식 도넛의 차이 [4] 준이형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