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아들의 카톡에 감동한 어머니

  • 작성자 : 에스프레소
  • 작성일 : 2022-07-04 11:46:29


.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6

  • 구룡성의미닫이문
    • 2022-07-05 20:55

    ㅋㅋㅋㅋㅋ

  • 왕매너
    • 2022-07-05 18:15

    얘가 술 마셨나 싶겠는데

  • 핸손은밥이지
    • 2022-07-05 17:01

    나 같으면 보자마자 이게 무슨 문구냐고 물어봤을 듯

  • venaonnom
    • 2022-07-04 19:21

    딱 봐도 이상한데ㅋㅋㅋ 오감의 황홀경이 특히ㅎㅋ

  • 닥터소맥이
    • 2022-07-04 12:27

    중2 감성도 이 정도는 아니겠다

  • 이노세의우울
    • 2022-07-04 12:00

    아들이 중2면 가능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705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종종 당하는 개쪽 [4] 까칠한냥이 2025/12/11
10704 한국인을 아시아인과 섞지 마라 [4] 낭인캠퍼 2025/12/11
10703 타임지 근황. [3] 낭인캠퍼 2025/12/11
10702 30대는 말투부터 다름. [4] 기승전 2025/12/11
10701 나이체감 하기 [4] 까칠한냥이 2025/12/11
10700 파라오의 저주 따위는 없다던 사람들의 최후 [4] 낭인캠퍼 2025/12/11
10699 기안84가 미용실을 안다니는 이유 [4] 금선기 2025/12/11
10698 런던, 손흥민 벽화 완성. [3] 하얀물결 2025/12/11
10697 냉면 빨간약이래 [4] 준이형 2025/12/11
10696 주차된 차가 긁혔는데 남겨진 쪽지가 황당하다. [3] 하얀물결 2025/12/11
10695 엄마몰래 메이드복 산 여자의 최후 [4] 향이있는밤 2025/12/11
10694 대구 시내버스 근황. [4] 센키건 2025/12/11
10693 헬스장 싸인펜 빌런 [6] 까칠한냥이 2025/12/10
10692 짱구 오케스트라 후기 [4] 향이있는밤 2025/12/10
10691 수능 아랍어 만점 받는 법. [5] 기승전 2025/12/10
10690 프랑스에서 트리 설치하던 작가 뺨맞고 철거 [3] 까칠한냥이 2025/12/10
10689 일뽕에 직빵이라는 치료제. [5] 낭인캠퍼 2025/12/10
10688 욕 뒤지게 먹고있는 사회초년생 인생이 무너지는 과정. [5] 금선기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