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른 말만 하는 충신의 최후

  • 작성자 : 랄라
  • 작성일 : 2022-07-05 14:32:03

네티즌 의견 7

  • 구룡성의미닫이문
    • 2022-07-06 16:17

    비참하게 부서졌다 아닌가요

  • 오키도다키
    • 2022-07-06 11:11

    처참하게 부숴졌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 구룡성의미닫이문
    • 2022-07-05 20:55

    기껏 수백수천번 밟힌 결과가 저런 거라니ㅠㅜ

  • 왕매너
    • 2022-07-05 18:13

    위에다가 머 떨어뜨린 거 아닌가

  • 핸손은밥이지
    • 2022-07-05 17:00

    처참하게도 부숴졌다

  • Y--Ebtu151
    • 2022-07-05 16:21

    결과는 파파괴ㄷㄷㄷ 안전유리 아녔으면ㄷㄷㄷㄷㄷ

  • supermass
    • 2022-07-05 16:04

    감당하기 힘든 무게에 짓눌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2168 일본인 관광객이 잠실나루역에 날린 일침 향이있는밤 2025/12/08
12167 블아 디렉터한테 구원받은 캐릭터. 까칠한냥이 2025/12/08
12166 한겨울에 한국에 오는 태국인들 기승전 2025/12/08
12165 독감걸린 10살 딸이 요청한 저녁 메뉴 까칠한냥이 2025/12/08
12164 지방 사람들은 서울 와서 처음 먹어본다는 순대국밥 낭인캠퍼 2025/12/08
12163 일본, 이번엔 곰 사체 처리 문제로 골치. 준이형 2025/12/08
12162 바나나우유 400개 발주한 점장님의 패기. 낭인캠퍼 2025/12/08
12161 요리하다가 설탕 대신 소금을 넣었을 때의 대처법. 하얀물결 2025/12/08
12160 한국을 너무 사랑한 외국인 작가의 표현력. 센키건 2025/12/08
12159 난 나보다 약한자의 말은 듣지않는다 하얀물결 2025/12/08
12158 검도하는 여친 만난.ssul 향이있는밤 2025/12/08
12157 의외로 금발이 너무 잘 어울려 반응터진 김광규 금선기 2025/12/08
12156 웃자갔던 학폭 가해자 합격시킨 한예종 근황 [4] 향이있는밤 2025/12/07
12155 마늘소비량 1위 한국의 진실 [4] 낭인캠퍼 2025/12/07
12154 알바생 기 안죽이는 사장님. [4] 센키건 2025/12/07
12153 박명수가 육군에 끼친 영향 [4] 향이있는밤 2025/12/07
12152 한국어, 세계에서 6번째로 학습 많이 된 언어 [3] 하얀물결 2025/12/07
12151 친절하면 진상 손님이 줄어든다. [4] 준이형 202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