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생 가장 서러웠던 혼밥 썰

  • 작성자 : 하춘하
  • 작성일 : 2023-09-20 21:36:22

네티즌 의견 1

  • 핸손은밥이지
    • 2023-09-21 17:17

    대체 왜 저랬을까 무슨 생각으로 악독하게 굴까 왜 ㅜ저러지?? 왜 다들 괴롭히는데 동참하는 걸까 대체 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되질 않아서 도시락 싸서 다녔던 세대라 그런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874 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 [4] 까칠한냥이 2025/12/25
10873 버스에서 방귀 뀐 여자 [4] 향이있는밤 2025/12/25
10872 비밀이없는가족 [4] 센키건 2025/12/25
10871 인도에서 사람보고 비키라는 빌런운전자 [4] 까칠한냥이 2025/12/25
10870 흑백요리사 손종원 1대1 대결 댓글. [4] 낭인캠퍼 2025/12/25
10869 외국인들이 DMZ에 혼란을 느끼는 부분 [4] 준이형 2025/12/25
10868 굽있는 신발 신고 온 여자 [4] 하얀물결 2025/12/25
10867 애견 유치온 다니고 나서 부터 뭔가 뭔가 이상해짐 [3] 낭인캠퍼 2025/12/25
10866 얼죽아가 세계로 퍼지고 있네 [3] 금선기 2025/12/25
10865 미국인이 기록한 19세기 조선 음식. [3] 하얀물결 2025/12/25
10864 한국에 알려진 교토화법을 본 교토사람 [3] 향이있는밤 2025/12/25
10863 감자튀김에 진심인 벨기에 사람들. [4] 기승전 2025/12/25
10862 산불충. [5] 향이있는밤 2025/12/24
10861 그림자만 보고 집에 호랑이 있다고 신고 [5] 까칠한냥이 2025/12/24
10860 주사이모 의혹 없는 배우 [4] 기승전 2025/12/24
10859 지방 사람이 말하는 한강의 로망과 현실. [4] 향이있는밤 2025/12/24
10858 엄마가 엄마인 이유 [4] 하얀물결 2025/12/24
10857 남자들은 이런 거 절대 못 참지 [4] 금선기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