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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포르쉐·르노삼성 등 7만3000여 대 제작결함 리콜

  • 작성자 : 러블라이즈
  • 작성일 : 2019-03-14 10:51:01

벤츠와 포르쉐, 르노삼성 등 8개 업체가 제작 또는 수입해 판매한 10개 차종 7만3000여 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네요. 벤츠는 통신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전조등 결함으로 4만7000여 대, 포르쉐는 트렁크 부분 부품과 계기판 소프트웨어 결함 등으로 4000여 대, BMW의 경우 연료공급 호스 조임장치 결함으로 2만 여 대, 르노 삼성은 전기차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1400여 대, 한불모터스는 520여 대 리콜.

이 중 벤츠의 전조등, 포르쉐의 트렁크 부품 결함은 자동차 관리법상 안전 기준 위반에 해당돼 우선 리콜을 진행하되, 앞으로 시정률 등을 참작해 과징금 부과. 리콜 대상 차량은 수입 또는 제작사의 시정계획서에 따른 리콜 개시일에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고,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네요.

국토부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에서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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