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마켓토크

서울시 '바가지요금' 택시 블랙리스트 작성해 단속 강화

  • 작성자 : 일용소독자
  • 작성일 : 2019-03-15 11:32:50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택시 바가지요금 단속을 강화한답니다 나이스죠.. 인천·김포공항 단속을 월 1회에서 주 2회 이상 주·야간으로 늘리고,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한국관광공사 등과 불법운행이 의심되는 운전자 정보를 사전에 공유한답니다.

또한 지난 3년간 단속자료를 바탕으로 불법 영업 택시 및 기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불법 영업 취약지점을 선정, 유형별로 단속한다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5월과 10월에는 백화점, 관광지,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특별단속.

단속 강화를 위해 지난달 외국어를 구사하는 단속전담 공무원을 11명에서 19명으로 늘리기도 했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해 위법 택시를 적발하는 '미스터리 쇼퍼'(mystery shopper) 단속도 병행 중이라고.. 지난해 적발된 외국인 대상 택시 위법 행위 310건 중 부당요금징수(바가지요금)는 301건으로 97%에 달했다네요ㅋㅋ 국제적 개망신

부당요금징수로 3회 적발되면 과태료 60만원과 함께 택시 운전 자격 취소 처분이 내려지는데 서울시가 자치구로부터 택시 처분 권한을 회수한 2017년 3월부터 작년 말까지 부당요금으로 택시 운전 자격을 취소한 사례는 21건이었다고.. 단속 좀 철저히 강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