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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朴청와대에 '세월호 여론전' 제안.."특조위에 좌파 개입"

  • 작성자 : 내가그린그림
  • 작성일 : 2019-04-14 10:45:11


박근혜 정부 시절 정보경찰이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 활동한 진보진영 인사들을 '좌편향' 또는 '반정부 성향'으로 규정. 보수언론을 이용한 여론전을 청와대에 제안했다고.

검찰은 당시 경찰이 세월호 특조위 인사들을 밀착 감시하며 치안유지와 무관한 동향정보를 생산.

또 청와대 입맛에 맞춰 특조위를 제압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직무 범위를 넘어선 정보활동 진행.

경찰은 보고서에서 특조위의 이석태 위원장(현 헌법재판관)이 '입지 강화'를 위해 '반정부 성향' 인사를 대거 영입할 것으로 예측해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 인사들이 유력한 대상으로 거론된다"고 분석.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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