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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위험하니 차 바퀴 밑에 숨겨야" 속여 1600만원 갈취

  • 작성자 : owlwo
  • 작성일 : 2019-05-14 09:46:53

사법기관 직원을 사칭해 70대 노인의 예금을 훔쳐 달아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을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어제 어이 털리는 일이 있었네요. 게임 땜시 아기 때려 죽인 미친 놈도 그렇고 참...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낮 12시 40분쯤 동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승용차 앞바퀴 아래에 A(79) 씨가 숨겨둔 현금 1,600만 원을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훔쳐 달아났답니다. 훔쳐 가기 약 2시간 전 사법기관 직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예금이 위험하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은 후 보이스피싱 조직이 시키는 대로 은행에서 예금 1,600만 원을 현금으로 찾아 승용차 바퀴 아래에 끼워뒀다고.. 경찰이 조직원들 행방을 쫓고 있다는데 꼭 잡아서 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당한 사람 잘못이 없다고 말하긴 머하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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