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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학생 “축제에 YG 가수 초청, 몰지각”…총학생회 “신중함 부족”

  • 작성자 : 로봇김밥
  • 작성일 : 2019-05-14 15:34:56


명지대 학생 일부가 학교 축제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초대된 것에 대해 반발하자, 총학생회가 "신중함이 부족했다"라고 사고 입장을 밝힘.

14일 명지대 서울캠퍼스에는 "버닝썬 게이트로 수사 중인 YG 소속 가수를 학교 축제에 초대하는 총학생회 규탄한다"라는 대자보가 붙었다고.

명지대 학생이 적은 것으로 여겨지는 대자보에는 "성접대, 성매매 알선, 탈세, 마약 유통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Y 소속사에서 가수를 초청하는 행위는 현시점에서 부적절하다"고 비판. 


이어 "Y 소속사 대표 양모 씨는 탈세 혐의로 세무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 소속사에 금전을 지불해 소속가수를 초청하는 건 총학생회의 몰지각한 처사다"라고 덧붙임. 

명지대 서울캠퍼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축제 '대동제'를 진행. 15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인 '아이콘'이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르기로 예정됐었음.

대자보 여파에 총학생회는 14일 공식입장문을 냄. 총학생회는 "특정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과정에서 총학생회의 신중함이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라고 밝힘.

이어 "총학생회에서도 내부적으로 조심스러웠던 부분을 사전에 인지하고 더욱 신중을 기하여 결정하였으며 그 과정 역시 한정된 선택의 폭 안에서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진행된 사항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임.



네티즌 의견 1

  • 민트초코맛소면
    • 2019-05-14 16:51

    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