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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반년간 222개 멕시코 암매장지에서 시신 337구 발견

  • 작성자 : 달라스
  • 작성일 : 2019-05-15 11:33:07

작년 말 멕시코에서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약 6개월 동안 발굴한 전국의 집단 암매장지에서 337구의 시신이 발견됐다네요ㅎㄷㄷ 어떻게 살까 겁나서..

이번 정권이 출범한 작년 12월부터 이달 13일까지 인권단체, 실종자 가족 등과 함께 베라크루스를 비롯해 소노라, 시날로아, 게레로, 콜리마 등지의 81곳에서 222개의 집단 암매장지를 발굴했답니다. 갱단이 새 시신을 당국이 이미 발굴한 매장지에 다시 유기하는 등 집단 암매장지를 재활용 중이라네요.

암로 정권은 끊이지 않는 실종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관련 예산으로 2천500만 달러(약 297억원)를 책정하고 집단 암매장지의 위치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랍니다. 멕시코에서 정부의 살인 관련 공식 통계에 잡히지 않는 집단 암매장지가 발견되는 일이 흔하다네요.

멕시코 정부가 마약범죄 조직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난 2006년 12월 이후 공식 집계한 사망 인원만 20만 명, 실종자는 4만명을 상회. 현재 무연고 시신 2만6천구가 법의학 기관의 신원 확인 절차를 기다리는 상황. 숨도 제대로 못쉬는 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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