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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70대 경비원 폭행살해 '징역 18년' 정상참작했다네요

  • 작성자 : 일용소독자
  • 작성일 : 2019-05-15 12:55:49

작년에 46세 놈이 70대 아파트 경비원을 무차별로 때려 사망하게 한 사건 기억하시죠? 작년 10월29일 오전 1시46분쯤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거주하던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경비실로 찾아가 근무 중이던 경비원 A씨(당시 71)의 얼굴과 머리를 십여차례 발로 걷어 차 뇌사에 빠뜨린 뒤 끝내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은 최씨라는 놈. 


법원이 징역 18년 선고했다네요. 재판에 참석한 최씨의 큰아들은 가해자 측의 (이야기를) 법원이 감안해준 부분이 있어 아쉽다고... 당연히 아쉽죠 같이 때려 죽여야 하는데.. 

재판부는 "피고인이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자숙,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애초부터 피해자를 계획적으로 살해하려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층간소음과 형사처분으로 불만이 누적되던 차에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순간 격분해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은 정상참작할 만한 부분이다"라고 판결...


정상참작은 이제 그만...


 

네티즌 의견 1

  • 카드값줘체리
    • 2019-05-16 14:39

    술먹고그랬다고 심신미약트로안우겼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