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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완성차·부품업체간 하도급문제 등 해결할 것"

  • 작성자 : 로봇김밥
  • 작성일 : 2019-08-13 13:50:53


더불어민주당은 국내 자동차산업과 자동차 부품 산업의 불공정 거래 환경을 개선하고 부품 산업 강화를 위해 '자동차 인증대체 부품 활성화' 민생협약식을 개최.

'자동차 인증 대체 부품'이란 차를 수리할 때 순정 부품과 기능이 똑같은 것으로 확인된 대체 부품으로, 국내에서 법적으로는 판매가 가능하지만 완성차 업체들의 반발로 인해 사실상 유통이 되지 않았던 부품.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자동차 정비를 하러가면 부품값을 합치면 자동차값의 두 배라는 말도 있었다"며 "그만큼 과거 갑의 횡포가 심했는데 이번 민생연석회의에서 인증부품 활성화라는 좋은 성과를 이뤘다"고 말함.

이 대표는 또 "앞으로도 완성차업체와 부품업체간 디자인권 문제, 하도급 문제 등을 차근차근 해결하겠다"고 밝힘.

오늘 협약은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와 자동차부품협회, 소비자단체, 자동차정비협회, 손해보험협회, 서울특별시가 함께 체결했으며, 민주당은 향후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 자금 지원과 전속 거래구조 개선 등 예산·정책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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