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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 모두 부인"…윤중천 첫 증인 채택

  • 작성자 : 로봇김밥
  • 작성일 : 2019-08-13 13:53:40


건설업자 윤중천 씨 등에게 1억 7천여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첫 재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

김 전 차관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 심리로 열린 재판에 횐 턱수염을 기른 채 갈색 수의를 입고 출석.

변호인은 "객관적 물증이 없고 뇌물죄 성립요건인 대가성과 직무관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밝힘.

김 전 차관의 다음 재판이 열릴 오는 27일에는 이번 사건의 핵심인물인 윤중천 씨가 증인으로 처음 출석할 예정이며 이른바 '별장 동영상'이 촬영된 과정 등에 대한 신문이 진행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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