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셜토크

日 우익들이 바른 말 했다는 나경원... 친일 프레임은 잘못된 것

  • 작성자 : 백스파이스
  • 작성일 : 2019-03-14 14:03:15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 얘기가 부끄럽게도 나경원 본국인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쪽국 일부 네티즌들은 "바른 말"이라고 칭찬. 일본 5CH, 2ch 등에서는 나경원의 발언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는데 여기 쪽발들은 "틀린 말이 아닌데 왜 문제인가" "이것은 친일 인증인가. 나 원내대표 방출되는 것 아닌가" "국가 기밀 유출 죄 아닌가" "민주당은 어느 나라에서나 매국노" "민주당이라는 것만으로도 끝났다" "사실을 말하면 이성을 잃는 게 똑같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네요. 


이런 가운데 두둥... 드디어 나경원은 거칠 거 없이 일본국 소속인 거 자백.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중 국가보훈처의 독립유공자서훈 전수조사를 해방 후 반민특위에 빗대 "문재인정부가 친일 프레임을 통해 역사공정을 시작하고 있다"고 비판했답니다. 


"국가보훈처가 과거와의 전쟁을 확대하고 있다. 기본 독립유공자서훈 200명을 전수조사하겠다고 한다. 재심사를 통해 서훈대상자를 가려내겠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친일행위하고도 독립운동가 행세하는 사람은 가려내겠다고 한다. 물론 가짜유공자는 가려내야하지만 본인들 맘에 안드는 인물에 대해 친일이란 올가미를 세우는 것이 아닌가 싶다. 친일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이 정부의 역사공정이 시작되는 거 아닌가. 해방 후 반민특위로 국민이 분열했던 것을 기억할거다. 다시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잘해달라."

15일 데드라인을 앞둔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에 대해서도 "의회민주주의의 부정이자 좌파장기집권 공고화 플랜의 일환이다. 게임룰을 정하는 선거법은 타협과 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패스트트랙 이용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하다. 어럽게 국회 문을 열었고 탄력근로제 연장, 주휴수당 조정 등 시급한 법안이 있는데 패스트트랙에 태운다는 것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민생이란 밥그릇은 걷어차는 것이다."

나경원은 바른미래당에도 "이 좌파장기집권 플랜의 조력자가 된다면 중도우파라고 주장해온 정체성도 범여권으로 분류될 수밖에 없다. 선거법과 관련해 바른미래당과 지도부는 물론이고 소속의원과도 접촉면을 늘리고 있다. 한 분 한 분 설득하고 있다. 여당과도 파행으로 치닫지 않도록 협의해보자고 제안을 한 상태다. 원포인트 개헌은 굉장히 품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라며 "선거법만 합의하면 원포인트 개헌은 영영 멀어질 수 있다. 동시에 이행돼야 한다."


어찌 이리 대놓고 막 나갈 수가 있을까요 이런 쳐죽일 소리를 지껄여도 자한당 지지율이 올라갔다니 참 정말 세상이 어케 이리...


네티즌 의견 1

  • 민트초코맛소면
    • 2019-03-14 14:09

    나경원,.... 저러고도 안쫒겨나는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