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소셜토크

금남로서 부산갈매기 부른 보수단체라는 똥만도 못한 것들

  • 작성자 : ionme
  • 작성일 : 2019-05-18 20:06:17

오늘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 금남로를 끼고 있는 이곳에서 보수단체 회원이라는 900여쓰레기들이 경찰의 호위 속에 5ㆍ18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구하는 가두행진을 벌였답니다. 천벌을 받고 인간이라는 가치도 포기해야 할 것들... 

앞서서는 금남로4가 지하철역에 위치한 금남공원 앞 인도와 1개 차로를 점령한 채 집회를 했다네요 5ㆍ18유공자 가운데 가짜 유공자가 있다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퍼붓기도 했답니다. 일부는 마이크를 잡고 대중가요 ‘부산갈매기’ 한 대목을 불렀는데 마이크가 장착된 방송차에 오른 한 쓰레기는 5ㆍ18폄훼 발언에 항의하던 시민에게 욕설도 했다네요.. 5ㆍ18을 조롱하며 시민들과의 물리적 충돌을 노리는 듯한 행동으로 해석됐다는 기사도 떴습니다.

이날 금남공원 한쪽에 한 시민이 내걸어 놓은 플래카드엔 ‘추모하러 와야지? 싸우러 오면 되겠습니까?’라는 글귀가 있었는데 인간들이 어쩜 이리 다를까요.


네티즌 의견 1

  • 붕어몬
    • 2019-05-19 14:10

    카카오톡에서 518 검색하면 ㅡㅡ 폭동으로 연관떠서짜증난데 현장에서도 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