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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추경 정쟁 안 매달려…할 수 있는 것부터 하겠다”

  • 작성자 : 랄라
  • 작성일 : 2019-07-21 13:04:07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해 자유한국당이 내걸고 있는 각종 조건에 더 이상 매달리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힘.

이인영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당이 추경 처리를 위해 내건 조건이 계속 바뀌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한국당이 '착한 추경'을 '나쁜 정쟁'으로 괴롭히고 있다"고 비판.

이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스스로 추경을 처리한다고 말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한국당이 추경을 볼모로 각종 조건을 내세우는 정쟁에 얽매여서 의사일정을 합의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강조.

내일 오전에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리는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조건없는 추경안 처리를 합의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대하지만, 한국당이 '강대강' 대치를 원하면 정부 여당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진행하겠다고 덧붙임.

구체적으로 패스스트랙 관련 사건에 대한 고소·고발 취하는일체 없을 것이라고 못박으면서, 8월 말까지로 일단 연장해놓은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안건에 논의 시한을 더 뒤로 미루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


또,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로 촉발된 이른바 '경제 한일전'의 엄중함을 거듭 강조하면서, 한국당이 우리 선수를 비난하는 백태클을 반복하는 것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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