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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 ‘수천만원 술 접대에 순위조작까지’…탈락자 바꾸기도

  • 작성자 : 월급루팡
  • 작성일 : 2019-12-06 09:59:18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받는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프듀)’ 시리즈 제작진은 순위조작을 한 것으로 조사.

시즌 1에서는 1차 탈락자 투표 결과를 바꿨다면 시즌 2가 되자 최종 데뷔 조 선발 과정에서 특정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했고, 시즌 3·4에선 최종 데뷔 조를 아예 정해두고 조작된 득표수를 끼워 맞추는 방식을 쓴 것으로 드러남.

검찰이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따르면 프듀 시리즈의 제작을 총괄한 김용범 CP(총괄 프로듀서)는 2017년 진행된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온라인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에 나온 A 연습생의 득표수를 조작.

A 연습생은 최종 데뷔 조인 상위 11명에 포함됐지만 이런 조작을 통해 11위 밖으로 밀려났다고 검찰은 파악.

이어 김 CP는 11위 밖에 있던 B 연습생의 순위를 데뷔 조에 포함되도록 올린 후 조작된 결과를 방송에 내보낸 것으로 조사됨.

이러한 투표 조작으로 데뷔한 멤버는 그룹 '워너원'의 멤버가 돼 약 1년 6개월 동안 활동.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했던 안준영 PD는 시즌 2의 1차 탈락자 결정 당시 순위를 조작해 합격자와 탈락자를 바꾼 것으로 확인.

 PD는 앞서 시즌 1에서도 1차 탈락자 결정 과정에서 투표 결과를 임의로 바꿔 순위를 조작한 것으로 파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2&aid=000341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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