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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조국, 꽃보며 자위나 하시라"..與 "성희롱·모욕"

  • 작성자 : 랄라
  • 작성일 : 2019-08-31 18:23:55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위’나 하시라“는 논평 내용이 논란.

한국당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31일 ‘또다시 드러난 조국의 위선, 더 이상 국민 우롱 말고 사무실의 꽃보며 자위(自慰)나 하시라’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냄. 
김 원내대변인은 “연일 터지는 게이트 수준의 의혹들에 대해 국민의 동정을 호소해온 조국”이라며 “30일 오전, 출근길에 나선 조국은 ‘국민 꾸지람에 아픈 마음으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있다’며 또다시 침통한 표정으로 국민의 용서를 구했다. 장관 청문회는 용서받는 자리가 아닌, 검증받는 자리임을 망각한 듯하다”고 지적. 
그러면서 “하지만 이러한 반성마저 조국의 위선임이 드러났다. 또다시 국민을 우롱하고 말았다“며 “‘꽃을 보내준 무명의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와 결집을 호소하며 사무실로 올라간 조국은,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까지도 침통한 표정으로 일관했다”고 비판. 
(중략)

그는 “국민은 목이 터져라 그의 위선을 꾸짖고 있지만, 정작 조국은 ‘당신들이 뭐라 하든, 내 알 바 아니며, 내 갈 길 가겠다’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위선도 이런 위선이 없다. 반성마저 연기가 가능한 조국의 우롱에, 국민은 분노와 울분으로 치를 떨고 있다. 이제 조국의 반성마저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제발 이제 그만 내려오시라. 자연인으로 돌아가 지지자들이 보내준 꽃이나 보며 그간의 위선을 위로하시라”고 비판. 

‘자위’는 스스로 위로하다는 뜻의 한자어이지만 일상에서는 ‘성적인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 성기나 가슴 등을 만지는 행위’를 일컫기도해 논란이 일고 있음.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인 이재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막말에 소름끼친다”며 “꽃, 자위, 중의적 의미로 활용해 써놓고 스스로들 뿌듯해하고 있겠지만, 명백한 성차별 성희롱 그리고 국민 모욕적 발언”이라고 반발.

네티즌 의견 1

  • 카드값줘체리
    • 2019-09-01 10:24

    ㅎㄹ 한국가의 국회의원이할이야기아니고 허위사실로밝혀지니까 본인인성안좋아요라고 홍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