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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류현진, 선발 1이닝 무실점.. 韓 투수 중 처음

  • 작성자 : 살라딘
  • 작성일 : 2019-07-10 10:05:11

한국인 최초로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이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에게 어설픈 안타를 맞았지만 1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았습니다. 선수 소개할 때 소름이 좌악~~

스프링어한테 안타 맞고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AL 타율 1위 DJ 르메이휴를 투수 앞 땅볼로 잡은 후 트라웃도 2루수 정면 내야땅볼. 상대한 마지막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1이닝 무실점. 총 12개 중 스트라이크 7개를 던졌고 네 타자 모두 땅볼 유도.

이로써 류현진은 우리나라 투수 중 처음으로 올스타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2001년의 박찬호와 2002년 올스타전의 김병현은 모두 실점했었죠. 뿌듯합니다. 류현진

여튼 아메리칸리그가 오늘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올스타전에서 4-3으로 이겼습니다. 2013년부터 7년 연속 승리. 또 이날 경기 MVP는 올스타전 출전이 불발된 마이크 마이너의 대체 선수인 클리블랜드의 쉐인 비버. 5회 올라와 삼진 3개로 1이닝을 순삭. 비버는 5회초 올라와 윌슨 콘트레라스, 케텔 마르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를 모조리 삼진 처리. 축하합니다. 근데 NL도 좀 이겨야 하는데...


네티즌 의견 1

  • 팔라이니야
    • 2019-07-10 13:46

    알리그는 다나카가 승리투수... 한일 모두에게 기쁜 날인데 쪽국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