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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지동원, 무릎 연골 손상…재활 최대 5달 소요될 수도"

  • 작성자 : 에스프레소
  • 작성일 : 2019-07-17 09:09:56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53853



FSV 마인츠 05 스트라이커 지동원(28)이 악재를 맞았다. 

지동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유럽파 축구 선수다. 지난 2011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선덜랜드 AFC로 이적한 뒤 8년 가까이 먼리타국에서 싸우고 있다. 그가 쌓아올린 성과들은 영국과 독일에서 후배들이 좀 더 쉽게 유럽행을 이뤄낼 수 있게 하는 것에 도움이 되기도 했다. 지동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인츠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초반부터 암초를 만났다. 마인츠는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이 프리시즌 첫 경기인 지난 10일 SV 고센헤임과의 친선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현재 지동원은 치료를 위해 의료진과 함께하고 있다. 그로 인해 1군 선수단과 동행하지 않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동원은 며칠 이내에 무릎 전문의를 만나 자신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정확한 부상 정도와 무릎 상태에 대한 정보가 나와야 언제 최고의 모습으로 복귀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틀 후인 16일 마인츠 공식 홈페이지가 다시 후속 보도를 전했다. 매체는 "마인츠가 긴 기간 동안 지동원 없이 경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제목으로 지동원의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는 "지동원의 부상 부위는 왼쪽 무릎 연골인 것으로 확인된다. 수술과 회복 기간을 모두 고려하면 지동원이 3달에서 5달의 시간을 필요로 할 수 있다. 우리는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루벤 슈뢰더(43) 마인츠 단장은 "그에게 생긴 부상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지동원은 진정한 프로고 이에 100%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에 복귀할 것을 의심치 않는다"며 지동원을 향한 응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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