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토크

쪽 언론 "이해할 수 없는 판정에 승리 뺏겨"

  • 작성자 : 이노세의우울
  • 작성일 : 2020-01-16 11:18:13
  • 분류 : 스포츠

쪽본이 어제 카타르와 1-1 무승부로 2무 1패. 마지막 경기에서는 퇴장과 페널티킥까지 내주면서 유종의 미도 거두지 못하고..

일본은 전반 49분 경, 아오 타나카가 VAR 판독 끝에 다이렉트 퇴장. 일본은 후반 우여곡절 끝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2분 뒤 페널티 박스 안 반칙으로 페널티킥 헌납. 

이 상황에 ‘주니치스포츠’,  ‘풋볼채널’은 “이해할 수 없는 판정으로 퇴장과 페널티킥 내주며 무승부를 거뒀다. 1, 2차전 패배의 아쉬움을 마지막 경기에서 털어놓고자 선수들이 의지를 다졌지만 아쉽게 무승부로 끝이 났다”면서 통한의 부르스.

이번엔 심판 매수도 못하고 전설의 1군도 코빼기를 보이지 않아서 그래 쪽국아. 글구 얘들은 정말 웃긴 게 왜 우리나라에 심판 매수를 운운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심판 판정 보면 매번 당하기만 해서 빡치는데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프리] 게시물 작성 및 회원 가입 관련 공지입니다(+12.18 첨부파일 관련 추가) IE에디터 2020/08/28
공지 [프리] 토크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공지 [프리]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19/02/14
27337 [스포츠] 미국 종목별 스포츠 시청률 순위 솔방울소스 2024/03/29
27336 [머니] 크브스 조차도 커버치지 못하는 경제상황 민gosu 2024/03/29
27335 [스포츠] 야구 중계의 새 지평을 여는 티빙 [2] 닥터소맥이 2024/03/29
27334 [프리] 입맛에 맞아야 주문 발광하는심술 2024/03/29
27333 [프리] 천조국 나성 한인타운의 밤 [1] 카와이데쓰 2024/03/29
27332 [소셜] 선거철 코미디의 뉴 타입 [1] 이노세의우울 2024/03/29
27331 [머니] 지하철 천원빵 관련 사실 부다다다다다 2024/03/29
27330 [스포츠] 손준호를 잊지 않았던 의외의 인물 wookwayDda 2024/03/28
27329 [소셜] 경호인력 증원이 정말 필요한 곳 [1] 러블라이즈 2024/03/28
27328 [머니] 연봉 1위인데 파업했다는 모 일간지 [1] ionme 2024/03/28
27327 [스포츠] 축협 땜시 기분이 좋지 않은 전 국대 감독 habbySE 2024/03/28
27326 [프리] 누군가들이 쓰레기로 뒤덮은 추모공간 [1] 오구와꼬유 2024/03/28
27325 [소셜] 가감 없이 과감하고 거침없는 언행 왕매너 2024/03/28
27324 [프리] 알바생들이 뽑은 알바 강도 순위 [1] 59와썹 2024/03/28
27323 [스포츠] 태국전 득점으로 바라보게 된 득점 1위 [1] 살라딘 2024/03/27
27322 [프리] 현재 케냐의 지명수배자 [1] supermass 2024/03/27
27321 [소셜] 대파동 대파행을 만들고 내려간 영상 [1] 시누의가방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