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양 팀 선수 중 두 번째로 많은 4개 슈팅(유효 2) 기록. 드리블 성공은 공동 1위(4회), 크로스 시도 2위(6회), 볼가로채기 2위(4회), 태클 팀 내 2위(2회). 스카이 스포츠의 손흥민 평점은 평점 7점. 골 넣은 베르바인, 요리스는 8점. 이외 오리에, 라멜라도 7점(?) 참고로 데 헤아는 3점.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는 손흥민 평점 7.9점(수정 전 7.2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고. 베르바인은 7.7점.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7.8점. 

데일리 메일이 준 평점은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6.5점. 베르바인 7.5점, 요리스, 라멜라 7점.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8점, 데 헤아는 4.5점 최하점.

런던 풋볼은 손흥민 평점 5점. 팀 내 꼴찌에서 두 번째. 요리스는 최고 평점인 9점, 해리 케인은 3점.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의 총평은 "그동안 매우 좌절했다. 케인과 소니, 시소코가 오랜만에 돌아와 90분을 소화해줘 정말 행복하다. 이 친구들한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나는 이 친구들이 있어야지만 행복할 수 있다. 페널티 장면은 심판이 맨눈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비디오판독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VAR에서는 실수가 있어서는 안 된다."

다른 건 다 그렇다고 쳐도 라멜라 평점은 대체 왜??? 전체적으로 경기력이 양팀 다 저조하던데. 시소코, 요리스는 잘했고. 심판 판정은 정말 최악이라고 평가합니다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