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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왓포드 트로이 디니에게 러브콜

  • 작성자 : venaonnom
  • 작성일 : 2020-09-12 12:39:00
  • 분류 : 스포츠



스카이스포츠 기사니까 마냥 무시할 순 없네요. 디니는 왓포드에서만 10년 있었고 출전 경기 수는 400경기 정도입니다. 근데 이제 2부 리그로 떨어졌으니 이적시장이 최종 종료되는 10월16일까지 토트넘과 디니 이적을 두고 협상할 걸로 보이고요. 챔피언스 개막전에서 미들즈브로에 1-0으로 이겨 분위기는 일단 좋은 왓포드인데... 글구 토트넘도 그렇고 무리뉴가 나이 많은 공격수에게 관심을 크게 가질 거 같지도 않은데요 오히려 토리노 소속 이탈리아 국대 출신 26세 벨로티에게 더 공을 기울일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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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 왕매너
    • 2020-09-12 15:25

    그러게요 벨로티가 오히려 더 신빙성 있을 듯. 토트넘 수뇌부도 다를 거 없더라 젊은 게 우선이지. 더군다나 레비는 젊으면서 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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