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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입찰비리 3진아웃' 법안 무력화 주도

  • 작성자 : 살라딘
  • 작성일 : 2020-09-21 07:58:09
  • 분류 : 소셜




2011년 이후 입찰담합으로 3회 이상 적발돼 건설업 등록이 취소된 사례는 전무하다고 합니다.

박덕흠 “이게 삼진아웃돼서 예를 들면 현대건설이 걸려 갖고 자르면 상당히 우리 국가적으로 엄청난 피해가 온다. 이것은 사형시킨다는 거나 마찬가지다. 강도라든가 상해치사라든가 3회, 5번 이상하면 사형시킨다는 그런 거나 똑같은 거다. 도덕책처럼 하면 다들 문제가 없는 거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지. 자꾸만 처벌, 처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하라… 결국 공사금액이 적어서 담합을 하는 거다. 토론회 공청회를 거쳐서… 지금 빨리 급한 게 아니잖냐”

놀랍도록 기사가 없네요 미친 정치부 기렉들. 그판이나 저판이나 이런 쓰렉놈이 얼마나 가득한 걸까 구킴당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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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총 1개

  • 카와이데쓰
    • 2020-09-21 08:44

    저 뻔뻔한 면상. 박독흠이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박덕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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