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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13분 뛴 프라이부르크, 프랑크푸르트 원정서 3-3

  • 작성자 : 팔라이니야
  • 작성일 : 2020-05-27 09:18:53
  • 분류 : 스포츠



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페테르센이 다이빙 헤더골. 2분 뒤 프라이부르크의 그리포  패스를 받은 횔러가 중앙을 파고들며 3번째 골. 프랑크푸르트의 만회골이 나왔다. 권창훈은 후반 36분 그리포를 대신해 교체 투입.  프랑크푸르트는 후반 37분 첸들러가 동점골. 이렇게 3-3 무승부. 권창훈은 부상 여파 때문에 그런 건지 왜 벤치 멤버일까요 그래도 믿을 수 있던 빵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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